JYP엔터테인먼트가 서울 강동구 고덕동에 신사옥을 짓기로 했다. 입주는 빠르면 2028년 이후다.
JYP엔터는 24일 3229평 규모의 고덕비즈밸리 유통상업시설용지를 755억원에 낙찰받았다고 공시했다.
매출 성장과 사업확장에 따른 신사옥 신축을 위해 사들였다. 부지 규모는 현재 JYP센터의 약 9배에 달한다.
건평 1609평으로 지하 3층, 지상 최대 28층까지 빌딩을 올릴 수 있다.
또 한강과 근린 공원의 자연환경을 누리고, 생활 인프라가 발전하면서 부동산 가치도 기대해볼 만하다고 판단했다.
다만, 즉시 사옥 건축에 착수하지는 않는다. 회사측은 신사옥 건립까지 최소 5년은 소요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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