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전세사기 피해가 급등하면서 임차인들의 불안감이 커지고 있는 가운데, 안정적으로 장기 거주 가능한 공공지원 민간임대주택이 재조명 받고 있다.
24일 직방 설문조사에 따르면 올해 가장 관심이 큰 부동산 정책으로 '전세사기 근절 및 피해자 지원(29.1%)'이 가장 많이 꼽혔다. 특히 무주택자의 경우 절반에 달하는 45.1%가 해당 항목을 선택했다.
전세사기가 심각한 사회문제로 대두되면서 정부가 피해자 지원 및 대비책 마련에 나서고 있지만, 임대차 시장의 불안감은 여전히 높은 실정이다.
이에 분양시장에서는 비교적 걱정을 덜 수 있는 ‘공공지원 민간임대주택’이 주목을 받고 있다.
이런 상황에서 제일건설이 경기 양주시 옥정동에 ‘제일풍경채 옥정’을 공급한다.
‘제일풍경채 옥정’은 전용면적 64~84㎡로 구성된 총 1304가구의 대단지다.
2년씩 계약 연장을 통해 최대 10년까지 이사 걱정 없이 거주 가능하며, 임대보증금은 주택도시보증공사(HUG)가 보증해 전세사기에 대한 불안을 덜 수 있다.
초기 임대료는 주변 시세의 85~95% 수준으로 공급되며, 입주해서도 임대보증금 및 월 임대료 상승률이 연 5% 이내로 제한돼 경제적 부담이 덜하다.
주택수에 포함되지 않아 취득세, 재산세 등 세금 부담이 없다는 것도 장점이다.
우수한 입지도 갖췄다. ‘제일풍경채 옥정’은 수도권 동북부 최대 규모로 조성되는 양주신도시에 들어서 교통, 교육, 편의시설 등 양질의 인프라를 누릴 전망이다.
우선 옥빛초(병설유치원), 옥빛중, 옥빛고가 단지 바로 앞에 위치하며, 율빛초, 연푸른초도 도보로 통학 가능하다. 행정복지센터(예정)도 가깝고, 단지 주변에 위치한 중심상업시설 내 학원가, 영화관 등의 이용도 용이하다.
단지 바로 옆으로 옥정중앙호수공원까지 이어지는 공원이 위치하며, 천보산, 선돌근린공원, 독바위공원 등 자연환경이 인접해 있어 쾌적한 주거환경도 기대된다.
아울러 7호선 연장 옥정역(예정), GTX-C노선(예정)·1호선 덕정역, 수도권제2순환고속도로(예정) 등 주변으로 굵직한 교통호재가 다양해 교통환경 및 서울 접근성도 대폭 개선될 예정이다.
‘제일풍경채 옥정’은 10월 26일부터 11월 2일까지 8일간의 서류제출기간을 거쳐 11월 4일부터 8일까지 5일간 계약을 진행한다. 홍보관은 경기 양주시 일원에 위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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