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티팜, 스페인 'CPHI 월드와이드' 참가.."CDMO 역량 뽐낸다"

글로벌 | 김세형  기자 |입력

에스티팜(대표이사 사장 김경진)은 오는 24일부터 26일까지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개최되는 세계 최대 규모 의약품 전시회 'CPHI 월드와이드(CPHI Worldwide)에 참가한다고 20일 밝혔다. 

에스티팜은 김경진 대표이사를 중심으로 올리고, 합성신약, mRNA CDMO 각 주요 사업 담당자와 연구소 핵심인력이 참석할 예정이다.

에스티팜은 "이번 참가을 통해 기존 고객사들과 진행하는 기존 프로젝트에서부터 추가 프로젝트 논의를 진행할 예정"이라며 "신규 고객사들과도 CDMO 수주 확보 및 사업 다각화를 위해 박차를 가할 것"이라고 밝혔다. 

회사 관계자는 “현재, 많은 글로벌 제약바이오 기업들로부터 에스티팜의 주력 사업인 올리고 사업분야의 제2생산동 증설에 대한 문의와 자체 플랫폼으로 구축된 mRNA 캡유사체 및 나노지질 전달체 기술에 대한 미팅 요청을 받고 있다”며 “이번 유럽 출장을 통해 유의미한 결과를 만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CPHI 월드와이드는 세계에서 가장 규모가 크고 인지도가 높은 제약·바이오 전시회다. 매년 유럽 주요 도시를 순회하며 개최된다. 이번 바르셀로나 CPHI 월드와이드에는 170개국 2500여개 기업이 참가하는 가운데 4만5000명 이상의 참관객이 방문할 것으로 예상된다.

우리나라에서는 CPHI 월드와이드 홈페이지 기준 삼성바이오로직스를 필두로 녹십자, 펜믹스, LX판토스, 롯데바이오로직스, DX&VX, 셀트리온, 유유제약, 유한양행, 환인제약, 신신제약, 신풍제약, 한미약품, JW홀딩스, 삼천당제약, 대원제약, 대웅제약, 알테오젠, 케어젠, 씨케이디바이오 등 70여개사가 참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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