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루엠, 음료 데우고 휴대폰 충전도 척척..다기능 '무선 스마트 워머’ 출시

글로벌 | 김세형  기자 |입력

솔루엠(대표 전성호)은 음료도 데우고 IT기기 충전도 할 수 있는 다기능 멀티 충전기기 '무선 스마트 워머' 제품을 출시한다고 19일 밝혔다. 

스마트워머 전용 패드에 컵을 올려두면 따뜻한 음료의 풍미를 느낄 수 있는 60도 수준으로 온도를 지켜준다. 음료가 식을 염려 없이 마지막 한 모금도 처음처럼 즐길 수 있다. 혹여나 손을 데일 일도 없다.

패드 위 기기를 자동 인식해 보온이 필요한 지 충전이 필요한 지 판단한 후 그에 맞는 에너지를 공급하기 때문에 화상이나 화재 사고 위험이 현저히 낮다. 이 기술은 솔루엠만의 독자 기술로 수년간의 파워 기술력을 엿볼 수 있는 부분이다. 

음료 보온뿐 아니라 ‘솔루엠 스마트 워머’는 스마트 기기 무선 충전 기능을 제공한다. 핸드폰부터 스마트워치, 이어버드까지 패드 하나로 손쉽게 충전이 가능하다. 이는 최근 직장인들 사이에 유행하고 있는 ‘데스크테리어’(데스크+인테리어) 트렌드를 반영한 것으로 지저분한 충전 케이블을 없애 깔끔한 오피스 환경 조성을 돕는다. 간편한 조작으로 배터리 잔량을 확인할 수 있으며, 사용 후 1시간이 지나면 저절로 꺼지는 스마트 오토 기능 또한 보유하고 있다. 

솔루엠은 이번 무선 스마트 워머 출시를 기념해 고객사 및 미디어를 대상으로 런칭 행사를 진행한다. 오는 23일 서울 포포인츠 쉐라톤 강남에서 열리는 런칭 행사는 솔루엠의 제품력과 사업 비전 공유를 주요 골자로 하며, 유동균 솔루엠 파워사업부장(전무)은 파워 기술력을 바탕으로 다양한 라이프스타일을 영위하는 고객들에게 차별화된 가치를 제공한다는 솔루엠의 비전을 제시한다. 이어 솔루엠 임직원들의 제품 소개와 시연이 진행되며, 고객사 및 미디어 매체와 소통을 위한 Q&A 세션도 마련돼 있다.

유동균 솔루엠 파워사업부장(전무)는 "솔루엠은 다양한 IT 제품을 개발 및 양산해 온 기업으로서, 연 7천만대 이상의 핸드폰용 아답터를 안정적으로 공급해 온 역량을 기반으로 철저한 품질 관리 시스템을 통한 낮은 불량율을 자랑한다"며 "솔루엠 스마트 워머는 이러한 기술력이 집약된 제품으로 모든 휴대용 전자기기의 멀티 충전 기능과 더불어 오래도록 차 한잔의 여유와 스마트한 오피스 라이프를 선사하는 고객 친화적 다기능 제품"이라고 전했다.

한편, 이번 행사에는 솔루엠이 기존 충전기 사업으로 확보한 통신, 편의점 업체부터, 호텔, 대형 커피 프랜차이즈 업체 등 다양한 고객사들이 참석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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