딥노이드, 75억원 2차전지 비전 시스템 공급 계약

글로벌 | 김세형  기자 |입력

산업 및 의료 AI 업체 딥노이드는 국내 제조업 기업과 75억원 상당의 프로그램 개발 및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17일 공시했다.

'2차전지 비전 시스템'을 개발 공급키로 했다. 지난해 매출의 235.7% 규모다. 2025년 8월말까지 개발 공급하게 된다.

한편 키움증권은 이날 딥노이드에 대해 AI 분야에서 영리하게 자리를 잡아가고 있다며 주가도 저평가 국면에 있다고 평가했다. 

오현진 연구원은 "적용 산업 확대로 딥노이드의 산업 AI 부문 성장이 본격화하고 있다"며 "고객사별 요구에 맞는 AI 솔루션을 개발 및 제공하면서, 시장 내 입지를 구축해가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보안검색대 위험 물품 탐지하는 솔루션인 'DEEP: Security', 공장 자동화 위한 딥러닝 비전 솔루션인 'DEEP: Factory' 등을 보유하고 있고, 향후, 이차전지 산업 등으로의 산업 다변화도 기대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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