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딩투자증권은 17일 파로스아이바이오에 대해 AI(인공지능) 기반 희귀&난치성 질환치료제에 강점을 갖고 있는 업체라고 평가했다. 파로스아이바이오는 지난 7월 상장한 코스닥 새내기다.
유성만 연구원은 "파로스아이바이오는 자체 AI 기반 신약개발 플랫폼인 ‘케미버스(Chemiverse)’을 통해 희귀&난치성 질환 중심의 파이프라인을 구축하고 있다"며 "오픈 이노베이션(Open Innovation) 및 바이오마커 기반으로 AI 기반 높은 수준의 R&D 역량을 보유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특히 파로스아이바이오의 독자적 AI 플랫폼 케미버스가 1) DeepRECOM: 약물과 호응하는 타깃유전체 분석을 통한 신규타깃 및 적응증 제안 2) ChemGEN: 신규화합물 스크린과 생성모델 통한 선도후보 물질도출 3) Search: 빅데이터 기반 화합물 구조&물성 탐색 4) LBD: 문헌 기반 질환&표적단백질 네트워크 분석 5) DTA: 다양한 단백질&약물간 활성 예측 6) Network: 질환&타깃&화합물간 상관관계 네트워크 분석을 통한 적응증 확대 분석 7) VS: 단백질 구조 기반 유효물질 도출 8) ADMET: 선도물질 도출 및 최적의 약물 필터 9) QM: 양자&분자동약학 통한 단백질&약물 결합력 및 최적모드 예측 등의 특징을 보유하고 있다고 소개했다.
그는 이를 바탕으로 파로스아이바이오는 총 5개의 파이프라인을 구축했다며 PHI-101(재발성 난소암 치료제), PHI-201(고형암 치료제), PHI-501(악성 흑색종과 난치성 대장암, 삼중음성유방암 치료제) 등 3개 파이프라인이 대표적이라고 소개했다.
그는 "파로스아이바이오는 AI 신약개발 플랫폼을 통해 개발비용&시간을 절감하여 R&D 의 생산성과 효율성을 극대화하고 있고, 최적 약물구조 제안 및 신약 재창출 기술 등에 대해서도 독자적인 AI 신약개발 플랫폼 경쟁력을 확보하고 있다"며 "최근 엔비디아와 스타드업 지원 프로그램인 ‘인셉션’에 참여하는 계약을 맺었고, 추가적인 협력도 기대되는 상황"이라고 기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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