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룡장학재단, ‘제4회 아이디어 공모전’ 시상식 개최

글로벌 | 이재수  기자 |입력

건축부문 25팀·아이디어부문 10팀, 총 35팀에 2520만원 상금 수여

계룡장학재단이 12일 제4회 아이디어 공모전 시상식을 진행했다. (사진제공. 계룡건설)
계룡장학재단이 12일 제4회 아이디어 공모전 시상식을 진행했다. (사진제공. 계룡건설)

계룡장학재단(이사장 이승찬, 계룡건설 회장)은 ‘제4회 계룡장학재단 아이디어 공모전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13일 밝혔다. 

12일 계룡건설 사옥에서 열인 시상식에는 계룡장학재단 이사진과 공모전 멘토 유현준 교수, 수상자 71명 등이 참석했다. 

심사위원의 심사를 거쳐 △건축부문 25팀 △아이디어부문 10팀 등 최종 선발된 총 35팀에게 건축부문 대상 700만원을 포함한 총 2520만원의 상금이 수여됐다. 

이날 시상식에서는 건축 부문 상위 수상작에 대한 마지막 평가시간과 수상작 전시 및 포토부스 등 참여 이벤트가 더해져 축하 분위기를 돋구었다. 

건축부문 대상을 수상한 ‘리체팀’의 경기대학교 건축학과 정하윤 학생은 “예비 건축가로서 진지하게 고민해보며 해법을 찾아볼 수 있는 뜻 깊은 기회의 장이었다. 이번 공모전을 통해 배우고 느낀 것들을 잊지 않고 지속적으로 성장하겠다” 라며 수상 소감을 밝혔다. 

계룡장학재단 제4회 아이디어 공모전 시상식에서 건축부문 상위 수상팀이 마지막 평가를 진행하고 있다.(사진제공. 계룡건설)
계룡장학재단 제4회 아이디어 공모전 시상식에서 건축부문 상위 수상팀이 마지막 평가를 진행하고 있다.(사진제공. 계룡건설) 

계룡장학재단 아이디어 공모전은 새로운 시대를 이끌어갈 학생들이 본인만의 철학을 담은 건축학적 해법을 고민해 보는 기회의 장을 제공하고 있다. 올해 공모전에는 전국 75개 대학 총 131개팀 이 출품해 열띤 경쟁을 펼쳤다.

계룡장학재단 이승찬 이사장은 “새로운 시대를 위한 미래 건축에 대해 치열한 고민의 흔적이 묻어있는 최종 작품들을 보며 가슴이 뛰었다” 며 “바쁜 학사 일정 속에서도 의미있는 결과를 쟁취해낸 오늘의 경험을 토대로 꿈을 향해 끊임없이 도전해 나가길 응원한다“고 밝혔다.

1992년 설립된 계룡장학재단은 다양한 장학사업을 펼치며 지금까지 지급한 총 장학금의 규모는 1만 6천여명 장학금 67억여원에 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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