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마리 치킨 프랜차이즈 대표 브랜드 호식이두마리치킨이 눈과 입을 사로잡는 수라깐풍치킨을 12일 출시했다.
수라깐풍치킨은 풍미 깊은 특제소스에 각종 야채로 멋을 더해 ‘맵단짠(맵고 달고 짠)’을 강조한 프리미엄 치킨이다. 매콤달콤한 간장 베이스 소스와 알록달록 로스트 3종 야채 그리고 링홍고추가 조화를 이루어 눈과 입을 사로잡는다.
수라깐풍치킨의 토핑은 고급스러움을 더해 준다. 파프리카, 양파, 피망 등 3종 색동 야채와 링홍고추를 수놓아 화려함으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또 소스와 잘 어우러진 3종 야채의 감칠맛과 풍부한 식감을 함께 즐길 수 있다.
호식이두마리치킨은 사이드 메뉴 ‘똥집 미니튀김’도 새롭게 선보였다. 기존 똥집튀김을 가볍게 즐기고 싶은 고객을 위한 메뉴로 똥집의 겉을 튀김으로 감싸 겉은 바삭하고 속은 쫄깃한 반전매력의 식감이 특징이다. 조미 소금과 땡초불꽃 소스 중 선택할 수 있다.
호식이두마리치킨 관계자는 “수라깐풍치킨은 새로움과 색다름을 담은 프리미엄 치킨이다”라며 “최근 신메뉴들이 고객들에게 많은 사랑 받고 있는 만큼 이번 신메뉴도 사랑 받을 것을 자신한다”라고 말했다.
수라깐풍치킨은 12일부터 전국 모든 가맹점에서 동시 판매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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