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리우드 영화배우 티모시 샬라메(Timothée Chalamet)의 데일리룩이 주목받고 있다.
최근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에서 포착된 티모시 샬라메의 알렉산더 맥퀸 착장이 눈길을 끌었다.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에서 티모시 샬라메가 레드 및 블랙 컬러 비스코스 소재의 잉크 플라워 자카드 디테일이 돋보이는 점퍼를 착용해 세련되면서도 시선을 끄는 룩을 완성했다.
티모시 샬라메가 착용한 제품은 알렉산더 맥퀸 2023가을·겨울 컬렉션이다.
한편, 티모시 샬라메는 평소 공식 석상은 물론 일상 생활에서도 알렉산더 맥퀸 착용한 다양한 룩을 보여줘 관심을 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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