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안타증권은 19일 현대차에 대해 '피크아웃'우려가 잦아들고 있다며 목표주가 33만원과 매수 투자의견을 그대로 유지한다고 밝혔다.
이현수 유안타증권 애널리스트는 "현대차 주가가 피크아웃 우려로 인해 지난 7월초 이후 약세를 나타내고 있다"며 "이제는 주가가 우려보다는 견조하게 유지되는 실적 흐름을 반영할 것"이라고 분석했다.
이 애널리스트는 "연초까지만 해도 미국시장내 EV점유율이 3%대 초반대에 머물렀지만 지난 7∼8월 점유율은 6.7%로 상승했다"며 "미국 전기차 전용 공장이 완공되는 시기인 내년말 또는 2025년초 이후에는 견조한 점유율을 기반으로 IRA혜택을 보게 되고, 견조한 ICE 수익은 현대차의 이러한 정책이 유지 가능하는데 도움을 줄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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