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암역 로열파크씨티 조경, 삼성 에버랜드 나무의사에게 케어 받는다. 

글로벌 | 이재수  기자 |입력

DK아시아, 삼성물산 리조트부문과 협업...사계절 푸르른 완벽한 리조트도시 실현

검안역 로열파크시티 2단지 사파리월드 조경 모습 (사진제공. DK아시아)
검안역 로열파크시티 2단지 사파리월드 조경 모습 (사진제공. DK아시아)

140만 주의 꽃과 나무가 심어져 있는 검안역 로열파크씨티 조경수들이 나무의사들에게 집중 케어를 받는다.

DK아시아는 삼성물산 리조트부문(에버랜드) 소속 나무의사들이 대한민국 첫 번째 리조트 도시 검암역 로열파크씨티의 조경을 관리한다고 6일 밝혔다. 

검암역 로열파크씨티는 국내 최고 수준으로 조성된 조경의 유지관리를 위해 국내 최대 수준의 나무병원을 운영하며 전문적인 조경 진단·관리를 하는 에버랜드와 협업한다.

나무의사란 수목의 피해를 진단 · 처방하고, 그 피해를 예방하거나 치료하기 위한 활동을 하는 사람으로서 산림보호법 제21조의6에 따른 나무의사 자격증을 받은 사람을 말한다. 현재 에버랜드 나무병원에는 4명의 나무의사가 소속돼 있다.

나무의사들은 검암역 로열파크씨티 수목과 조경을 위해서 정기적으로 현장을 찾아 수목의 생육상태를 진단하고 관리해 수목들이 조기에 활착(活着)될 수 있도록 도울 예정이다.

삼성물산 에버랜드 나무의사가 검암역 로열파크씨티 아파트 단지 내에서 수목 관리를 위해 진단을 하고 있다.(사진제공. DK아시아)
삼성물산 에버랜드 나무의사가 검암역 로열파크씨티 아파트 단지 내에서 수목 관리를 위해 진단을 하고 있다.(사진제공. DK아시아)

검암역 로열파크씨티는 4805세대 규모의 대단지 아파트로 단지 곳곳에는 140만 주의 꽃과 나무, 대형목 그리고 팽나무와 대나무숲 등 다양한 테마 숲이 조성돼 아파트 부지의 약 40% 공간이 조경으로 꾸며져 있다.

DK ASIA 김효종 대표이사 부사장은 “조경에 지속적이면서 전폭적인 투자와 60년 조경사업 노하우를 가진 삼성물산 리조트 부문의 협업을 통해 완벽한 리조트 도시가 탄생하게 됐다”라며 “에버랜드 나무병원에 등록된 나무의사는 물론 수목치료기술자 등 수목전문가들을 통해 전문적인 수목 케어 프로그램을 진행해 국내 최초 리조트 도시라는 타이틀의 프리미엄 조경 퀄리티를 유지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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