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신, 현대차 따라 조지아 간다..신규법인 설립

글로벌 | 김세형  기자 |입력

자동차부품업체 화신이 현대차의 미국 조지아 전기차 공장 건설에 맞춰 현지법인을 세우기로 했다. 

화신은 내년 10월15일까지 401억원을 들여 미국 현지법인 화신조지아코퍼레이션(Hwashin Georgia Corporation)를 설립키로 했다고 23일 공시했다. 

화신은 "고객사의 미국 조지아 전기자동차 전용 공장 건설에 따른 안정적 부품 공급을 위한 신규법인 설립 투자"라고 밝혔다. 

화신은 현대차그룹에 샤시 및 바디를 공급하는 협력업체다. 현대차그룹이 지난 4월 오는 2030년까지 전기차 분야에 24조 원을 투자하겠다고 발표하자 수혜주로 부각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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