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드, 30만 달러의 800마력 머스탱 공개

글로벌 | 김상도  기자 |입력
포드가 내년에 선보이게 될 800마력의 머스탱 GTD.
포드가 내년에 선보이게 될 800마력의 머스탱 GTD.

포드는 2024년 말, 또는 2025년 초에 시판될 30만 달러 800마력의 포드 머스탱 GTD를 17일 공개했다고 CNN이 보도했다.

CNN 보도에 따르면 이 머스탱에는 람보르기니 수준의 가격을 보상할 수 있는 강력한 엔진 외에도 훨씬 더 많은 것들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내년 국제대회에 출전할 머스탱 GT3 레이싱카를 모델로 했다.

포드의 제품 개발 부사장인 짐 범빅(Jim Baumbick)은 "우리는 경주용 자동차를 거리로 가져오고 싶었다."라고 밝혔다.

어떤 이유에서인지 포드는 고가의 스포츠카를 만드는 유럽 회사들에 맞서 자신의 가치를 입증해야 할 오랜 필요성을 갖고 있는 것 같다.

그것은 2019년 영화 "포드 vs. 페라리"의 주제였던 1960년대로 거슬러 올라간다.

'포드 vs. 페라리'는 포드가 이탈리아 자동차 회사를 괴롭히기 위해 특별히 개발된 포드 GT40 경주용 자동차가 우승한 1960년대 르망 경주를 자세히 보여줬다.

2000년대에 포드는 소장 가치가 높은 두 가지 최신 버전의 포드 GT를 생산했다. 새로운 포드 GT는 2016년 르망에서 동급 우승을 차지했다.

이번에 포드는 머스탱의 전통적인 디자인을 유지했는데, 슈퍼차지 5.2리터 V8 엔진이 GT 모델처럼 좌석 뒤가 아니라 후드 아래 앞쪽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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