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계 SK뷰 청약일정 돌입...22일 1순위 청약 접수

글로벌 | 이재수  기자 |입력

108가구 일반 분양...전용면적 59㎡가 8억7600만~9억6990만 원대

청계 SK뷰 견본주택 내부 모습(사진. SK에코플랜트)
청계 SK뷰 견본주택 내부 모습(사진. SK에코플랜트)

서울 성동구 용답동에 들어서는 ‘청계 SK뷰(VIEW)’가 오는 21일부터 본격적인 청약일정에 돌입한다. 청계 SK뷰는 21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22일 1순위, 23일 2순위 접수를 받는다 . 

일반분양은 총 396가구 중 108가구가 대상이다. 분양가는 3.3㎡당 평균 3764만 원으로 책정됐다. 전용면적 59㎡가 8억7600만~9억6990만 원대, 84㎡는 13억4178만 원 수준이다.

특별공급은 기관추천·다자녀가구·신혼부부·노부모부양·생애최초로 구성된다. 요건이 1순위보다 까다로워 자격이 된다면 당첨 확률을 높일 수 있다.

1순위는 주택을 보유했어도 청약 가능하다. 전용면적 85㎡ 이하로만 선보여 60%를 추첨제로 당첨자를 선정해 가점이 낮은 젊은 수요층은 물론 갈아타기를 원하는 유주택자들의 당첨도 노려볼 수 있다. 여기에 입주자 모집공고일 기준 서울에 거주하기만 하면 서울시 우선공급 자격을 얻는다. 분양권 전매제한은 1년이며 실거주 의무도 없다.

특별공급과 일반공급은 서울·경기·인천 거주자(만 19세 이상)라면 당첨을 기대해볼 수 있다. 신청자 본인에 한해 특별공급과 일반공급 1건씩 중복신청이 가능하지만 특별공급에서 당첨되면 일반공급 당첨자 선정에서 제외된다. 

분양 관계자는 “우수한 입지에 검증된 상품성이 더해져 견본주택으로 고객들의 방문이 이어지고 있고 추첨제 물량이 있어 가점이 부족한 젊은 세대나 새 아파트로 갈아타려는 1주택자의 문의도 많다”고 말했다.

당첨자발표는 29일(화), 계약체결은 9월 11일(월)부터 13일(수)까지 진행된다. 견본주택은 서울 동대문구 용두동 14-4번지(청량리역 6번출구 앞)에 위치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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