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스템바이오텍, 360억원 주주배정 증자..20% 넘게 폭락

글로벌 | 김세형  기자 |입력

강스템바이오텍이 주주배정 규모를 진행키로 했다는 소식에 20% 넘게 주가가 급락하고 있다. 

14일 오전 9시4분 현재 강스템바이오텍으 전일보다 23.92% 떨ㄹ어진 2290원에 거래되고 있다. 

강스템바이오텍은 지난 11일 357억원 규모 주주배정 유상증자를 진행키로 했다고 공시했다. 

다음달 13일을 배정기준일로 주당 0.4736주씩 배정한다. 예정발행가는 1985원. 절반에 가까운 배정 비율에 주가 희석은 불가피하다. 

회사측은 329억원은 운영자금으로, 21억원은 채무상환자금, 6억4000만원은 기타용도로 사용할 계획이다. 

바이오업체들의 경우 성과가 나올 때까지는 지속적으로 자금 투입이 필요하다. 이 때문에 주기적으로 증시에서 자금 조달에 나서야 하는 형편이다.  이 때문에 바이오기업은 유상증자 실시 가능성이 투자 리스크 중 하나로 거론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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