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체부, 중국인 관광객 데리러 중국간다

사회 |입력

9월 베이징‧상하이서 ‘K-관광로드쇼’ 개최 박보균 장관 “중국인 관광명소 조성” 강조

문화체육관광부 로고 [사진=문화체육관광부]
문화체육관광부 로고 [사진=문화체육관광부]

문화체육관광부(이하 문체부)는 중국發 단체관광 입국 재개에 맞춰 본격적인 중국인 관광객 유치에 나선다고 10일 밝혔다.

박보균 문체부 장관은 “중국인 단체여행 재개로 새로운 활력을 맞이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중국인 관광객을 위한 다양한 관광상품을 개발할 수 있도록 민‧관 역량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문체부는 이번 중국 단체관광 재개를 계기로 중국인 관광객 유치를 위한 공격적 마케팅을 펼칠 예정이다. 더불어 저질‧저가 관광상품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업계의 자정적 노력을 강력히 요청할 계획이다.

문체부 관계자는 “중국 최대 연휴인 국경절을 겨냥해 ‘K-관광 로드쇼’를 중국 현지에서 개최한다”며 “다음달 13일 베이징, 15일은 상하이에서 ‘한‧중 B2B 상담회’ 갖고 16일부터 양일간 상하이 쇼핑몰에서 중국 소비자를 겨냥한 제주‧부산 등 지역관광 콘텐츠 홍보에 나설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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