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유플러스가 지난 2분기 시장 예상치를 상회하는 실적을 내놨다.
LG유플러스는 지난 2분기 연결기준 영업이익이 2880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6% 증가했다고 8일 공시했다.
2분기 매출은 3조4293억원으로 1.3% 증가했다. 순이익은 2133억원으로 31.7%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컨센서스(네이버 증권 기준)는 매출 3조5134억원, 영업이익 2719억원, 순이익 1773억원이었다.
매출은 2.4% 하회했으나 영업이익은 5.9%, 순이익은 20.3% 상회하는 실적을 냈다.
한편 이에 앞선 지난 7일 2분기 실적을 발표한 KT는 어닝 서프라이즈를 기록하면서 주가가 4.07% 급등했다.
SK텔레콤도 8일 2분기 실적을 발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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