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인베이스는 시장 예상치를 상회하는 2분기 실적을 발표했다고 테크크런치가 5일 보도했다.
테크크런치 보도에 따르면 2분기 동안 거래량 기준으로 2위인 코인베이스는 이전 분기의 7억 7250만 달러와 전년 동기의 8억 830만 달러에서 감소한 7억 790만 달러의 총 수익을 창출했다.
또 분기 동안 9,700만 달러의 순손실을 기록했고, 1억 9,400만 달러의 플러스 조정 상각전 영업이익(EBITDA)을 냈다.
실적 보고서 발표 이전에 일부 분석가는 더 낮은 결과를 예상했지만, 또 다른 일부는 낙관적이었다. 그러나 이제 암호 화폐 투자자와 회사 주주 모두 안도의 한숨을 쉴 수 있게 됐다.
“1년 전인 2022년 2분기에 우리는 보다 효율적으로 운영하기 위해 비용을 줄이기 시작했다. 1년 후, 우리는 분기별 반복 운영 비용이 전년 대비 거의 50% 감소했다고 자랑스럽게 말할 수 있다.”라고 코인베이스는 2분기 주주 서한에서 밝혔다.
시간 외 거래에서 코인베이스의 주가는 실적 발표 후 7% 상승한 약 96.70달러였지만, 발표 당시에는 2% 하락한 약 89달러를 기록했다. 코인베이스의 주식은 연초 대비 약 170% 상승했다.
웹 사이트에 따르면 지난 6월 30일 기준으로 코인베이스는 분기별 거래량이 920억 달러이고, 플랫폼에는 1,280억 달러의 자산을 보유하고 있다.
5월에 보고된 회사의 1분기 수익은 7억 7,300만 달러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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