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비스, 2분기 예상보다 큰 흑자전환...10% 급등

글로벌 | 김세형  기자 |입력
토비스 안양 사업장
토비스 안양 사업장

토비스가 지난 2분기 호실적을 등에 업고 급등세를 타고 있다. 

3일 오후 1시20분 현재 토비스는 전일보다 10% 오른 1만4740원에 거래되고 있다. 급등세를 타면서 이날 52주 신고가도 경신했다. 

토비스는 이날 지난 2분기 영업이익이 76억7700만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12억2900만원 적자에서 흑자전환했다고 공시했다. 

매출은 1032억7300만원으로 53.6% 늘었고, 이것이 수익성 개선으로 이어졌다. 순이익도 지난해 같은 기간 42억4100만원 적자에서 19억7400만원으로 흑자전환했다. 

네이버 증권 기준 2분기 컨센서스는 매출 1012억원, 영업이익 46억원이었다. 예상보다 더 좋은 이익을 냈다. 

토비스는 산업용 모니터와 전장용 디스플레이를 주력으로 하고 있다. 특히 신성장 동력인 전장용 디스플레이 제품은 덴소와 현대모비스 등 대기업을 통해 다양한 글로벌 완성차 업체들에 납품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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