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벅스코리아(대표이사 손정현)가 시니어 바리스타와 지역 매장 활성화를 위해 개발한 시니어 상생음료 ‘우리 쑥 곡물 라떼’의 판매량이 5만 잔을 돌파했다고 2일 밝혔다.
스타벅스 코리아는 지난해 10월 한국시니어클럽협회와 함께 시니어 바리스타가 근무하는 지역 매장 150여 곳에서 국내산 쑥과 곡물을 원재료로 한 ‘우리 쑥 곡물 라떼’를 선보였다.
지금까지 누적 판매량 5만 잔을 돌파하며 스타벅스의 ‘ESG 시그니처’ 메뉴로 등극했다.
스타벅스는 2019년 보건복지부와 한국시니어클럽협회 공동으로 어르신 일자리 창출 협약을 맺었다. 같은해 9월 시니어 바리스타 전문 교육기관인 ‘스타벅스 상생 교육장’을 개설했다.
상생 교육장에서 바리스타 교육을 이수한 시니어 바리스타는 2023년 상반기까지 누적 1,000여 명에 이른다.
시니어 카페에서 근무하는 시니어 바리스타는 “우리 쑥 곡물 라떼는 만들기 쉽고 고객의 건강에도 좋은 음료다”라며 “카페인 없는 음료나 식사 대용 음료를 찾는 고객에게 큰 인기”라고 밝혔다.
스타벅스 사회공헌팀 김지영 팀장은 “시니어 바리스타 분들이 스타벅스 상생 교육장에서 교육받은 내용을 충분히 잘 활용해 주시길 기대한다”며 “우리 쑥 곡물 라떼가 시니어 일자리 창출과 시니어 바리스타가 근무하는 카페를 상징하는 시그니처 메뉴가 되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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