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S, 예상보다 강력한 매출 성장세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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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크로소프트가 2분기 동안 예상보다 높은 매출 성장을 기록했다.
마이크로소프트가 2분기 동안 예상보다 높은 매출 성장을 기록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클라우드 컴퓨팅의 지속적인 강세 덕분에 2분기 동안 예상보다 높은 매출 성장을 기록했다.

25일 발표된 실적에 따르면 MS는 전년 대비 8% 증가한 562억 달러의 매출을 올렸으며, 월스트리트 애널리스트들이 예상한 555억 달러를 넘어섰다.

해당 분기의 순이익은 전년 대비 20% 증가한 201억 달러였으며 예상보다 좋았다.

MS의 가장 큰 수익원인 '지능형 클라우드' 사업의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15% 증가한 240억 달러를 기록했다.

그러나 엑스박스(Xbox) 및 윈도우 상용 제품을 포함하는 회사의 '개인 컴퓨팅'의 매출은 전년 대비 4% 감소한 139억 달러로, 경제적 불확실성이 하드웨어 판매에 부담을 주고 있음을 알 수 있다.

MS 주가는 보고서 이후 시간 외 거래에서 약 1.5% 하락했다.

준비된 발언에서 MS CEO 새티야 나델라(Satya Nadella)는 AI에 대한 회사의 큰 도박에 초점을 맞췄다.

나델라는 성명에서 "조직은 그들이 직면한 가장 큰 기회와 과제를 안전하고 책임감 있게 해결하기 위해 이 차세대 AI를 적용할 수 있는 방법뿐만 아니라, 새로운 AI 플랫폼 전환을 주도하는 데 계속 집중하고 있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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