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투자증권은 6일 LG생활건강에 대해 변화가 필요한 시점이라며 종전 79만원이던 목표주가를 61만원으로 하향 조정했다. 지난 1월13일 목표주가 89만원에 비해서는 반년만에 1/3 이상 깍아내렸다.
박현진 신한투자증권 애널리스트는 2분기 생활용품과 음료 마진이 저조하고, 화장품도 성장성을 찾을 수 없다고 지적했다. 특히 '후' 브랜드의 변화를 준비중이고, 해외 자회사의 건전성 확보 노력이 진행중이라며 이같은 변화하는 과정에 대한 관심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단기 투자보다는 긴 호흡으로 내달 볼 것을 조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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