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인터내셔널,  'LNG 터미널 계열사' 엔이에이치에 1600억원 출자

글로벌 | 김세형  기자 |입력

포스코인터내셔널은 LNG 터미널을 운영하는 계열사 엔이에이치에 1600억원을 출자한다. 

엔이에이치는 4일 포스코인터내셔널을 대상으로 해당 금액의 제3자 배정 유상증자를 진행키로 했다고 공시했다. 납입은 오는 31일 진행된다. 

엔이에이치는 지난 2021년 10월 LNG 터미널 서비스 공급업을 영위할 목적으로 설립됐다. 본사는 전라남도 광양시다. 

올해초까지 포스코인터내셔널이 12.56%, 포스코홀딩스를 87.44%의 지분을 보유하고 있었다. 

이번 증자가 끝나면 포스코인터내셔널은 지분 73.7%를 보유한 최대주주가 된다. 

한편 포스코인터내셔널은 오는 6일 여의도 파크원 NH금융타워에서 국내외 애널리스트와 기관투자자들을 대상으로 2023 에너지사업 밸류 데이 행사를 개최한다. 

LNG산업의 성장성 및 향후 전망, 에너지사업 전략, LNG사업 추진계획, 재생에너지 및 청정수소사업 추진계획에 대해 투자자들에게 설명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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