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슬라, 2Q에 46.6만대 판매고.."사상 최대 실적"

글로벌 |입력
테슬라는 올 2분기 사상 최대의 판매 실적을 기록했다.
테슬라는 올 2분기 사상 최대의 판매 실적을 기록했다.

 

테슬라는 올 2분기 예상을 뛰어넘는 46만6천 대의 기록적인 판매을 달성했다고 2일 발표했다.

대부분은 모델 3 세단과 모델 Y 크로스오버였으며, 고가의 모델X와 모델S는 1만9천 대를 판매했다.

웹부시 증권의 애널리스트인 댄 아이브스(Dan Ives)는 "최고의 기록이었다"며 "테슬라에 비관적인 사람들은 이번 실적으로 인해 다시 동면에 들어가야할 것"이라고 말했다.

기대에 어긋나지 않는 수치였는데, 월가는 약 44만7천 대의 생산을 예측했다고 아이브스는 말했다.

지난 4월 테슬라는 1월 이후 5번째로 가격을 인하했는데, 미국이 EV 세금 공제를 줄일 것으로 예상함에 따라 비용을 2%~6%까지 삭감하면서 가능했다.

작년 이맘때보다 생산량이 크게 증가했는데, 테슬라는 지난 해 2분기 25만8천 대를 생산했다. 올 1분기에는  44만 대를 생산했다.

로이터통신은 테슬라가 올해 총 180만대의 판매 목표를 세웠다고 보도했다. 

테슬라는 오는 19일 2분기 재무 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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