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안타증권은 30일 고려아연의 2분기 영업이익이 1400억원으로 추정, 전년동기대비 63%, 전분기대비 4% 감소가 예상된다고 밝혔다.
기존 64만원이었던 목표주가를 60만원으로 낮췄다. 다만 매수 투자의견은 그대로 유지했다.
이현수 유안타증권 애널리스트는 "지난해 2분기 톤당 4000달러를 상회했던 아연 가격은 올해 이달 하순 2000달러 초중반까지 하락했다"고 설명했다.
그는 이어 "고려아연은 1998년 이후 단 한번도 DPS가 감소한 적이 없으며, 2010년 9%였던 배당성향도 꾸준히 상승해 작년 60%를 상회했다"며 "현 시점에서 배당 감소 역시 판단하기는 이르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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