윌링스는 오는 8월10일 임시주주총회를 열고, 사업목적 추가, 사내이사 선임, 감사 선임 안건을 상정할 예정이라고 15일 공시했다.
사업목적에는 생활수 절수기 제조 및 설치, 생활폐수 절수기 판매업 등을 추가할 계획이다. 신규사업 진출과 사업포트폴리오 다각화 차원이다.
사내이사와 감사 선임은 추후 확정한다.
이에 앞선 지난 13일 윌링스는 메파하이퍼를 인수자로 200억원 규모 전환사채를 발행키로 했다.
피나클로지스투자1호조합과 리워터월드를 대상으로 200억원 제3자 배정 유상증자도 실시키로 했다.

댓글 (0)
댓글 작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