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아크는 카나리아바이오엠 아산공장의 영업을 110억원에 양수키로 했다고 31일 공시했다.
아산공장의 자산, 부채, 권리, 의무 등 영업 및 설비 일체를 넘겨받기로 했다. 아산공장은 자동차 내외장 사업을 하고 있다. 사업 영역 확대를 통한 매출 및 수익성 개선 목적에서다.
양수는 7월31일 이뤄진다. 디아크는 카나리아바이오엠이 발행한 170억원 상당의 회사채를 갖고 있으며 회사채에서 110억원을 제하는 식으로 양수대금을 치른다.
디아크는 이에 앞선 7월28일 임시주주총회를 열고 이번 영업양수 안건을 다룬다.
한편 디아크는 카나리아바이오엠이 보유한 카나리아바이오의 신주인수권부사채 60억원어치도 오는 9월13일 양수키로 했다. 양수대금은 아산공장 양수대금으로 상계하고 남은 카나리아바이오엠 회사채로 지급한다. 맞바꾸는 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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