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부동산원은 5월 4주 주간 아파트 가격 동향 조사에서 서울 아파트 매매가격이 0.03% 상승해 2022년 5월 이후 1년 만에 상승전환했다고 25일 밝혔다. 한국은행은 3연속으로 기준금리를 3.50%로 동결했다.
긍정적인 지표들이 귀추를 모으고 있는 가운데 5월 5주차 전국 7곳에서 총 1,079가구(오피스텔·도시형생활주택·민간임대 포함, 행복주택 제외)가 청약을 접수받는다.
부동산전문 리서치업체 리얼투데이에 따르면 분양하는 단지는 지난주 3곳보다 많아졌지만 총 가구수는 전주 1229가구에서 150가구 줄었다.
눈에 띄는 단지는 경기도 의왕시 내손라구역 주택재개발정비사업으로 공급되는 ‘인덕원 퍼스비엘’이다. 이 곳은 대우건설·GS건설·롯데건설 컨소시엄이 시공하는 단지로 31일 1순위 청약 접수를 진행한다. 지하 4층~지상 34층 14개 동, 전용면적 49~84㎡, 총 2,180가구 규모로 이중 586가구가 일반에 분양된다.
지방에서는 충남 천안시 ‘천안 백석 센트레빌 파크디션’이 358가구, 경남 밀양시 ‘수에르떼 밀양’이 45가구에 대해 청약 접수를 시작한다. 동부건설이 천안시 서북구 백석동 54-4번지 일원에 짓는 이곳은 지하 1층~지상 27층 4개 동, 전용면적 84㎡ 총 358가구 규모다.
모델하우스 오픈 2곳과 당첨자 발표 2곳, 정당 계약은 4곳에서 진행된다. HDC현대산업개발은 6월 2일 서울 서대문구 남가좌동 289-54번지 일원에 건립되는 ‘DMC 가재울 아이파크’ 모델하우스의 문을 연다.
이 곳은 지하 3층~지상 최고 27층, 3개동 규모로 아파트 전용면적 59~84㎡ 총 283가구 및 오피스텔 전용면적 24~56㎡ 77실과 부대복리시설 등으로 구성된 주상복합 단지다. 조합원 및 임대물량을 제외한 아파트 92가구와 ·오피스텔 69실이 일반분양 물량이다.
광주시에서는 혜림건설이 동구 계림동 125번지 일원에 시공하는 ‘교대역 모아엘가 그랑데’의 모델하우스를 오픈할 예정이다. 지하 2층~지상 25층 11개 동, 전용면적 59~84㎡ 총 815가구 중 461가구를 일반에 분양한다.

댓글 (0)
댓글 작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