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유상증자 결의로 큰 폭 조정을 겪은 클리노믹스 주가가 사흘 만에 반등세를 타고 있다.
24일 오전 10시56분 현재 클리노믹스 주가는 전일보다 6.58% 상승한 7290원을 기록하고 있다. 지난 22일 18.27%, 23일 5% 하락한 이후 반등세가 나타나고 있다.
클리노믹스는 지난 19일 446억원 규모 주주배정 유상증자를 실시키로 결의했다. 6월28일을 배정기준일로 주당 0.57주가 배정된다.
클리노믹스는 유상증자가 마무리된 이후 무상증자도 실시키로 했다. 유상증자 납입이 이뤄지는 8월10일 다음날인 8월11일을 배정기준일로 주당 0.5주의 무상증자가 이뤄진다.
한편 클리노믹스는 24일 다음달 혈액을 기반으로 한 췌장암 조기진단 제품을 출시하고, 국내는 물론 미국과 유럽 지사를 통해 글로벌 시장 공략에 나선다고 밝혔다.
클리노믹스는 글로벌 전략적 파트너쉽을 체결한 싱글레라사의 췌장암 조기진단 제품(PDACatch)이 최근 미국 식품의약국 (FDA)로부터 '혁신 의료기기(Breakthrough Device Designation)'로 지정됨에 따라 암 조기진단 시장 진출을 가속화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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