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래프톤이 지난 1분기 깜짝 실적을 냈다. 매출과 이익 모두 예상치를 웃돌았다.
크래프톤은 지난 1분기 연결기준 매출이 전년보다 3% 늘어난 5387억원을 기록했다고 9일 공시했다. 예상치는 4896억원으로 실제 매출이 10% 웃돌았다.
영업이익은 2830억원으로 10.1% 줄었다. 순이익은 2672억원으로 9% 증가했다.
예상치는 영업이익은 2127억원, 순이익은 1703억원이었다. 영업이익은 33%, 순이익은 57% 많은 규모다.
크래프톤은 지난 1분기 PC 게임 고성장과 모바일 성수기 효과로 전분기 대비 견조한 성장세를 시현했다며 특히 PUBG PC가 성장을 견인하면서 역대 최대 분기 매출을 경신했다고 밝혔다.
크래프톤은 또 핵심사업인 PUBG IP 기반 견조한 매출 성장으로 전분기 대비 높은 영업이익을 달성했다며 주식보상비용 제외 시 전년 동기 영업이익 2617억원보다 12% 증가한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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