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G증권발 사태 나흘째...서울가스 등 3사 하한가, 삼천리 하한가 탈출

글로벌 | 김세형  기자 |입력
서울가스 3개월 주가 차트. 나흘 연속 하한가를 기록하면서 시가총액의 4분의 3이 증발했다.
서울가스 3개월 주가 차트. 나흘 연속 하한가를 기록하면서 시가총액의 4분의 3이 증발했다.

SG증권 창구발 이상 하한가 사태가 나흘째 지속되고 있다. 사태에 휘말린 종목 가운데 3개 주가가 또 하한가까지 떨어졌다. 나흘 동안 시가총액의 75%를 잃었다. 

27일 오전 9시4분 현재 서울가스, 대성홀딩스, 선광이 일제히 하한가에서 거래를 시작했고 여전히 하한가에 머물러 있다. 전일까지 사흘 연속 하한가를 기록했던 삼천리는 하한가에서 탈출했다. 다만 하락률은 20%를 넘고 있다. 

하한가를 기록중인 3개사는 이로써 지난 24일 이후 이날까지 나흘 연속 가격제한폭까지 떨어졌다. 4개사의 하락률은 76% 안팎에 달한다. 4분의 3이 증발했다. 

이들 종목은 여전히 거래가 미미한 편이다. 하한가 사태가 지속될 것임을 예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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