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플러스는 이름을 밝힐 수 없는 계약상대방과 313억3500만원 상당의 2차전지 조립공정 제조 설비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17일 공시했다. 지난해 매출의 26.87% 규모로 내년 8월까지 장비를 납품하게 된다.
최근 LG에너지솔루션과 SK온 등 국내 2차전지 업체들이 국내와 북미 지역에서 잇따라 공장 구축에 들어가면서 장비업체들도 속속 납품 계약을 따내고 있다. 영업상 기밀 때문에 상대방을 밝히지 못해도 납품처는 이들 2차전지 업체들이거나 이들과 관련된 업체들일 것이라는 관측이 지배적이다.

댓글 (0)
댓글 작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