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성은 울산공장 내 LiPF6(6불화인산리튬) 생산을 17일부터 중단키로 했다고 14일 공시했다.
LiPF6은 2차전지 전해질 물질로 후성은 지난해 전체 매출의 15.11%에 달하는 922억원의 매출을 기록했다.
후성은 재고가 늘면서 생산을 중단키로 했다고 밝혔다. 후성은 LiPF6을 원료로 사용하는 전해액 고객사의 재고 조정으로 회사 재고가 늘었다며 원가 부담 감소를 위해 생산 공장 가동을 중단하고, 정기 보수도 함께 진행키로 했다고 설명했다.
후성은 회사의 재고 소진과 원가 부담 개선 상황을 봐가며서 생산 재개를 검토키로 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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