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H그룹 상장 5개사의 상장유지에 암운이 드리워졌다.
한국거래소는 6일 장원테크와 KH전자, KH건설 등 KH그룹 상장 3개사에 감사의견 비적정설에 대해 공시를 요구하고 매매거래를 정지시켰다.
이에 앞선 5일 한국거래소는 또다른 계열사 KH필룩스에 대해서도 감사의견 비적정설에 대해 공시를 요구하고 매매거래를 정지시켰다.
KH전자, KH필룩스, 장원테크, KH건설 등 4개사는 계열 관계로 이들 외에 아이에이치큐도 계열 관계로 묶여 있다.
그런 가운데 아이에이치큐는 지난 5일 감사보고서가 제출됐으며 삼일회계법인으로부터 의견거절을 받아 상장폐지 사유가 발생한 상태다. 매매거래 정지가 지속된다.
삼일회계법인은 아이에이치큐에 대해 적합한 감사절차를 확보하지 못하는 등 주요 감사절차가 졔약됐고, 또한 지난해 1121억원에 달하는 순손실을 입은 가운데 유동부태가 유동자산보다 1230억원 많아 계속기업으로서 불확실성이 있다며 감사의견을 거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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