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슬라가 지난 1분기 전 세계적으로 42만2875대의 자동차를 인도했다. 올해 초 금리상승과 인플레이션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비자들에게 어필하기 위해 가격을 인하한 다음 크게 늘었다.
2일(현지시간) 블룸버그는 이 같은 인도량은 전문가들이 예상했던 42만1164대를 넘는다고 전했다.
테슬라는 지난 분기 44만808대의 차량을 생산했으며, 이 역시 전문가들의 예상치(43만2513대)보다 많다.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는 지난 실적 발표 때 "올해 180만~200만대의 차량을 생산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밝혔다.
판매량의 대부분은 '모델 3' 세단과 '모델 Y' 크로스오버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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