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인들이 페북보다 더 지우고 싶어하는 앱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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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스타그램 '삭제' '비활성화' 검색 1위 차지..페북의 2배

미국인들이 가장 지우고 싶어하는 앱은 인스타그램인 것으로 나타났다. 출처=게티이미지
미국인들이 가장 지우고 싶어하는 앱은 인스타그램인 것으로 나타났다. 출처=게티이미지

미국인들이 페이스북보다 더 먼저 지우기 원하는 애플리케이션은 인스타그램인 것으로 나타났다. 

9일(현지시간) 사이버 보안 웹사이트 VPNO뷰에 따르면, 최근 6개월동안 앱을 삭제하려는 사람들이 가장 많이 인터넷으로 검색한 앱은 인스타그램이었다. 이어 페이스북과 스냅챗, 트위터, 텔레그램 순이었다. 

VPNO뷰는 인스타그램과 관련해 이 기간 동안 '삭제' '비활성화' 방법에 대한 90만건 이상(90만129건)의 검색이 있었다고 밝혔다. 

페이스북의 '삭제'나 '비활성화'를 위한 검색(38만5410건)의 두 배를 넘는 것.

VPNO뷰는 'keywordtool.io'와 웹 분석 회사인 시밀러웹(Similarwe) 데이터를 사용하여 인기 있는 앱을 삭제하거나 비활성화하는 것과 관련된 용어에 대한 검색량을 분석했다. 

메타가 소유하고 있는 인스타그램과 페이스북은 이미 많은 사람들의 전화기에 다운로드돼 있다. 따라서 삭제에 대한 관심도 가장 높을 수 있다. 

인스타그램은 지난해 5억4800만건 이상의 다운로드를 기록해 틱톡에 이어 두 번째로 전 세계에서 많이 다운로드된 앱이기도 하다. 틱톡의 다운로드 수는 6억7200만건이다. 

인스타그램과 페이스북의 경우 지난해 사용자 증가가 정체되고 참여도가 줄었다. 또 최근 몇 년간 여론 조사에 따르면 허위 정보, 사이버 폭력, 피싱 사기, 개인 정보 보호 문제 및 데이터 마이닝과 같은 문제에 대한 불신이 증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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