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타(옛 페이스북)가 생성 인공지능(AI)에 초점을 맞춘 새로운 제품을 내놓기 위해 특별한 조직을 만들기로 했다고 27일(현지시간) 밝혔다.
마크 저커버그 메타 최고경영자(CEO)는 페이스북에 올린 글에서 "이 사업부는 메타 전체에서 여러 팀을 결합할 것"이라면고 밝혔다. 이 조직은 현재 최고제품책임자인 크리스 콕스가 이끌게 된다.
저커버그 CEO는 "이 조직이 단기적으로는 창의적이고 표현적인 도구를 만드느데 집중할 것이며, 장기적으로는 다양한 방식으로 사람들을 도울 수 있는 AI 페르소나(AI 챗봇이 성별, 나이, 성격 등 일관된 콘셉트를 갖추는 것)개발에 초점을 맞출 것"이라고 밝혔다.
또 "우리는 텍스트(왓츠앱과 메신저의 채팅), 이미지(창의적인 인스타그램 필터와 광고 형식), 비디오와 멀티모달(Multimodal) 등을 통해 경험을 탐구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메타는 지난주 자체 개발한 새로운 대규모 AI 언어 모델 LLaMA를 발표했다. 메타는 자사 모델이 연구자들이 이용할 수 있기 때문에 차별화되며 대형 모델에 비해 작고 사용 비용이 저렴하다고 밝혔다.
앞서 마이크로소프트(MS)는 AI 챗봇 챗GPT 개발사 오픈AI에 투자하고 이를 검색 엔진 빙에 통합했고, 구글도 바드라는 AI 챗봇을 내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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