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젠, 주가 방어에 500억 넣고 500억 더

글로벌 | 김세형  기자 |입력

9월 이어 500억원 자사주 신탁 체결

씨젠은 주가안정을 위해 500억원 규모의 자사주취득 신탁계약을 체결했다고 28일 공시했다. 삼성증권과 계약을 맺었다. 오는 8월27일까지 6개월간이다. 

씨젠은 지난해 9월에도 500억원 상당의 자사주취득 신탁계약을 체결했다. 신탁을 통해 160만주를 사들였다. 

코로나19 팬데믹 시절 치솟았던 씨젠 주가는 코로나19 완화에 함께 약세를 면치 못하고 있다. 

코로나19 완화와 함께 실적도 둔화됐다. 지난해 매출은 전년보다 37.7% 줄어든 8533억원을 기록했고, 순이익은 1799억원으로 전년보다 66.5% 줄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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