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셋증권, 2100억원 주주환원..자사주 소각에 배당

글로벌 | 김세형  기자 |입력

미래에셋증권이 지난 회기와 관련 총 2100억원을 주주환원에 쓰기로 했다. 

미래에셋증권은 866억원 규모 자사주를 소각키로 했다고 23일 밝혔다. 

지난 2020년 6월부터 2022년 4월까지 장내매입해 보유하고 있던 보통주 1000만주를 오는 28일 소각한다.

미래에셋증권은 또 이번 회기 보통주는 주당 200원, 우선주는 주당 220원의 배당을 실시키로 했다. 1234억원을 배당한다. 

회사측은 "배당과 자사주 소각 총액은 약 2101억원으로 주주환원정책에 따른 총액은 조정 당기순이익(연결기준 지배주주 기준) 대비 약 33%"라고 설명했다. 

미래에셋증권은 지난해 연결기준 영업수익은 전년보다 45.7% 늘어난 19조1611억원을 기록했다. 영업이익과 순이익은 각각 43.8%, 44.3% 줄어든 8355억원과 6596억원으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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