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브는 지난해 4분기 연결기준 영업이익이 517억원으로 전년보다 30% 감소했다고 21일 공시했다.
4분기 매출은 16.9% 늘어난 5353억원으로 집계됐다. 다만 순이익은 1887억원 적자로 전년 536억원 흑자에서 적자전환했다.
지난해 전체 매출은 1조7780억원으로 41.6% 급증했다.
영업이익이 전년보다 24.9% 늘어난 2376억8300만원을 기록했다.
순이익은 4분기 적자전환 여파에 전년보다 75.9% 줄어든 339억2200만원을 기록했다.
회사측 지난해 매출 증가와 관련 기존 아티스트와 신규 아티스트의 매출이 조화를 이뤘다고 밝혔다.
방탄소년단을 포함한 세븐틴, 투모로우바이투게더, 엔하이픈 등 소속 아티스트들의 글로벌 팬덤이 확장됐고, 르세라핌, 뉴진스, &팀과 같은 신규 아티스트들이 빠르게 성장했다고 설명했다. 또 콘텐츠, MD, 게임 등 상품의 다양화도 매출 증가에 기여했다고 덧붙였다.
지역별로 한국 매출이 33%, 북미 매출이 32%를 차지했고, 일본에서도 28%의 매출이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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