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용노동부(장관 이정식)와 한국고용정보원(원장 나영돈)은 워크넷 인공지능(AI) 일자리 매칭 서비스를 활용한 결과 지난해 전체취업자수가 5만8천명으로 전년비 36.3% 증가했다고 10일 밝혔다.
인공지능(AI) 일자리 매칭 서비스는 인공지능 및 빅데이터 분석 기술을 활용해 구직자에게는 본인의 직무역량에 적합한 일자리를 추천하고, 구인 기업에는 구인 공고에 맞는 구직자를 추천하는 서비스이다. 워크넷에 이력서를 등록하고 구직 신청을 하면 누구나 사용할 수 있다.
먼저, AI 추천 정보의 정확도를 제고하기 위해 구직자의 통근 거리가 구직자의 취업 희망지역 20Km 이내 일자리를 우선 추천했다. 또한 고용센터‧대학일자리센터 등에서 취업알선 업무에 AI 매칭 서비스를 보다 많이 사용하도록 협조사항을 전달하는 등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강화했다.
그 결과 지난해 인공지능(AI) 일자리 매칭 서비스를 이용한 전체 취업자는 5만7,844명으로 전년 대비 36.3% 증가했다. 기업이 해당 서비스를 활용해 구직자에게 입사를 제안한 건수도 3배 이상 늘었다.
임영미 고용지원정책관은 “워크넷「인공지능(AI) 일자리 매칭 서비스」는 인공지능, 빅데이터 등 신기술을 활용하여 청년, 중‧장년 등 구직자와 구인 기업 간의 일자리 미스매치 완화에 기여하고 있다”며 “인공지능 일자리 매칭 서비스의 기초분석자료인 이력서와 구인 공고의 정보가 정확하고 구체적일수록 일자리 추천정보의 정확도가 높아지므로 구직자와 구인 기업 모두 이력서와 구인 공고를 꼼꼼하게 작성해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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