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오시리아관광단지 메타버스로 즐긴다

오시리아관광단지 메타버스기술 적용,가상공간 관광 플랫폼 단계별 구축 현실관광의 한계를 초월한 가상공간에서의 특별하고 새로운 체험 제공

사회 |이은형 | 입력 2022. 11. 04. 13:47

부산도시공사(사장 김용학)는 오시리아관광단지의 가상공간 플랫폼 'Meta 오시리아(가칭)'를 단계적으로 구축해 현실관광의 한계를 초월한 가상공간에서 특별하고 새로운 체험을 제공하는 스마트 복합 관광을 구현할 계획이라고 4일 밝혔다.

오시리아관광단지는 국제관광도시 부산의 주요 관광인프라 조성사업으로 부산의 대표적인 사계절 관광지로 발돋움하고 있다.

공사는 메타버스 개념과 기술을 바탕으로 ‘Meta 오시리아’를 시설별 운영상황 및 입주사와의 협업 등을 고려해 단계별로 실행해 나갈 예정이다.

먼저 1단계(‘22~‘24년)로 플랫폼 기반 구축을 위해 관광단지 사이버 홍보관 형태의 가상공간을 조성한다. 2단계(‘24~‘27년)는 구축된 가상공간을 기반으로 각 입주사와 협업 및 공동개발을 통해 개별 관광시설을 접목, 확장해나간다.

3단계(‘25년~)에서는 ‘Meta 오시리아’ 내 각종 행사나 이벤트 개최로 이용 활성화를 도모하고, 장기 운영재원을 마련할 계획이다. 마지막 4단계(‘27년~)는 향후 발전되는 기술(6G 등)을 적용해 새로운 컨텐츠를 발굴하고 서비스 환경을 개선해 ‘Meta 오시리아’의 지속적인 발전 및 확장을 도모하는 단계이다.

공사는 ‘Meta 오시리아’를 통해 고도화‧세계화 된 스마트관광도시를 구축해 나가고, 2030월드엑스포 부산유치와 개최에 발맞춰 적극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김용학 사장은 “내년 전문용역을 통해 ‘Meta 오시리아’ 플랫폼 기반을 구축하고, 핵심기술을 단계별로 도입해‘27년 이후에는 수익창출 체계를 수립하고 가상공간이 활성화 될 수 있도록 차근차근히 진행해 가고자 한다”면서“코로나19 이후 달라진 여행형태와 관광 트렌드에 맞춰 관광객 니즈(Needs)에 부합하는 다양한 맞춤형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제공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오시리아관광단지는 34개 관광시설 중 32개에 대한 투자유치를 확정했고, 24개 시설이 이미 운영되고 있거나 공사 중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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