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전라북도 신재생에너지 박람회' 새만금에서 개막

사회 |입력

국내외 신재생에너지 분야 전문가 참여, 최신 기술 정보 교류

새만금개발청(청장 김규현)이 전라북도, 군산시와 공동으로 주최하는 '2022 전라북도 신재생에너지 박람회'가 28일 군산새만금컨벤션센터(GSCO)에서 개막했다.

30일까지 사흘간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전라북도에서 시작되는 대한민국 신재생에너지의 미래’를 주제로 신재생에너지 분야의 전문가 및 관계자들이 모여 새만금과 신재생에너지 사업에 대한 국제포럼, 전시홍보, 체험프로그램 등을 진행한다. 국내외 관련기업(76개 예정)이 전시 홍보관을 운영하며, 부대행사로 수력발전기 제작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관람객이 직접 체험하는 기회를 제공한다.

첫날 개막식에는 윤순희 새만금개발청 차장을 비롯해 김종훈 전라북도 정무부지사, 강임준 군산시장, 정성주 김제시장, 권익현 부안군수, 유희태 완주군수, 고희성 새만금개발공사 본부장, 양균의 전북테크노파크 원장 등이 참석했다.
 
윤순희 새만금개발청 차장은 “친환경 그린성장을 선도하는 새만금에서 신재생에너지 박람회를 개최하게 되어 매우 뜻깊다.면서 “이번 박람회가 기후변화의 문제와 재생에너지의 활성화에 새로운 해법을 마련할 수 있는 소중한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올해로 18회를 맞이하는 국제포럼에는 에너지정책, 태양광, 수소연료전지, 풍력, 그린수소 등 5개 세션별로 국내외 석학과 연구기관, 관련 기업의 전문가들이 주제발표에 참여한다. 전라북도 신재생에너지 산업 소개와 현황을 점검하고 미래 발전방향과 협력 방안 등을 논의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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