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메디허브, 국산의료기기 제품화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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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년 산업부 "병원-기업 협력 공동사업화기반 수요연계형 기술개발”의 주관기관으로 선정돼 - 세신정밀·우스타 대상 24년까지 3년간 개발제품의 식약처 품목허가 획득 및 보험등재 신청까지 지원

[스마트시티투데이]

사진: 케이머디허브.
사진: 케이머디허브.

케이메디허브(대구경북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는 2022년 산업부 "병원-기업 협력 공동사업화기반 수요연계형 기술개발”의 주관기관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재단의 인프라와 병원내 의료인과 연계하여 시제품제작, 시험평가 등의 기술지원부터 임상컨설팅, 사용적합성 평가를 연계하여 국산 의료기기 제품의 인허가 및 보험등제 통한 시장진출을 지원할 예정이다.

케이메디허브가 과제를 주관하며 고려대학교 안암병원과 한국스마트헬스케어협회가 공동협력기관으로 참여하여, 기업이 제품화에 필요한 공백기술 지원, 제품화 단계의 인허가 및 임상시험 등의 컨설팅을 연계 지원할 예정이다.

케이메디허브는 의료기기 기업이 제품화에 필요한 공백기술 및 시제품 제작부터 인허가를 위한 시험검사, 컨설팅 등을 통해 시장진출 단계의 애로사항을 해소해주고 있다.

이번 과제의 1단계 제품화 지원 대상사업으로는 ▲세신정밀과 ▲우스타가 각각 참여기업으로 선정되어 케이메디허브와 함께 공동연구개발을 추진할 예정이다.

1단계 사업은 22년부터 24년까지 3년간 지원될 예정이며, 지원과제의 최종목표는 개발제품의 식약처 품목허가 획득 및 보험등재 신청까지이다.

3년이라는 짧은 시간동안 제품의 개발에서 식약처 품목허가 획득 및 보험등재 신청까지 진행하기 위해서 참여기관과 기업의 제품화 역량이 집결될 수 있도록 케이메디허브가 협력의 구심적 역할을 담당하여 성공적인 제품화를 추진할 예정이다.

양진영 케이메디허브 이사장은 “지속적으로 국산 의료기기의 성공적인 시장진출을 지원하기 위해서 적극적으로 주도하여 병원과 기업이 협력할 수 있는 공동사업화기반을 확대하고 국내 의료기기 기업의 성공적 시장진출을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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