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오닉6 부산국제모터쇼서 세계 첫선

글로벌 | 도시혁  기자 |입력

현대차그룹, 15일부터 열흘간 열리는 '2022 부산국제모터쇼'서 총 22개 차종 전시 - 지난 4월 뉴욕에서 공개한 제네시스 엑스 스피디움 쿠페도 국내 처음 공개

사진: 현대차그룹.
사진: 현대차그룹.

현대차그룹은 부산국제모터쇼에서 세계최초로 아이오닉6를 공개한다.

아이오닉6는 전용플랫폼을 전용한 현대차의 두번째 전기차로 세단형 모델이다. 

현대차그룹은 오는 15일부터 열흘간 열리는 2022 부산국제모터쇼에서 총 22개 차종을 전시한다고 3일 밝혔다.

‘지속가능한 모빌리티 라이프의 경험’을 캐치플레이즈로 내세운 이번 모터쇼에서 현대차그룹은 향후 아이오닉7로 출시될 모델인 전기 스포츠유틸리티차(SUV)로 개발중인 세븐 콘셉트카도 전시할 것으로 알려졌다. 

친환경차로는 ▲아이오닉5와 ▲수소연료전지차 유니버스(버스), ▲엑시언트(트럭)를 전시한다.

한편 고가 브랜드 제네시스는 현대차와는 별도로 단독 부스로 소개된다. 

지난 4월 뉴욕에서 먼저 공개한 제네시스 엑스 스피디움 쿠페를 국내에 처음 공개한다. 

이와함께 최근 국내 출시가 결정된 G70 슈팅브레이크를 비롯해 전기차 GV60과 GV70 EV, 세단형 전기차 G80 EV, G90 LWB도 전시된다.

기아는 소형 SUV 셀토스의 신형 모델을 이번 행사에 맞춰 처음 공개한다. 

대형 SUV 콘셉트카 EV9도 국내에선 처음 선보이는 자리다. 친환경차로는 니로 플러스와 니로 EV, EV6 GT를 전시한다. 

현대차는 또한 상용 전동화모델과 로보틱스 등 미래 이동수단과 디지털서비스를 경험할 수 있는 공간도 마련키로 했다.

이번 행사는 14일 프레스데이, 이튿날 일반관람을 시작으로 오는 24일까지 벡스코 1·2전시장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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