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정보자원통합사업 "역대 최고" 1,936억 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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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정보자원관리원, 2일 ETRI서 설명회 개최  - 국내 IT 생태계 기여도 평가 반영, 우수중소기업 참여기회 확대 

자료: 행안부
자료: 행안부

국가정보자원관리원은 2022년 제1차 정보자원 통합구축 사업과 관련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에서 참여희망업체 관계자 등 200여 명을 대상으로 사업설명회를 2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발주되는 사업은 인터넷 기반 자원 공유(클라우드) 중심 설계 사업으로, 총사업비는 지난해보다 약 733억 증액된 1,936억 규모로서 역대 최고 규모다.

하드웨어 부분은 200억 규모의 7개 사업으로 1,646억 원이며 소프트웨어는 분리발주로 32개 사업에 290억 원 규모다.

국가정보자원관리원은 이번 자원통합사업으로 41개 기관 202개 업무에 대해 총 2,715식의 정보자원을 일괄 도입, 예산절감은 물론 정보자원 공동활용 극대화를 통한 운영효율성도 도모키로 했다.

올해 사업은 ▲인터넷 기반 자원 공유 중심 사업 설계 ▲경쟁력 있는 우수 중소업체의 참여기회 확대 ▲충분한 사업 기간 확보를 통한 안정적인 사업 운영에 중점을 두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국가정보자원관리원은 인터넷 기반 자원 공유 중심 설계를 위하여 인터넷 기반 자원 공유 전환 자문, 정보시스템 구조진단 등을 진행해 도입 서버 기준 클라우드 설계율을 2021년 70%에서 2022년 80%로 상향키로 했다.

서버 분야는 업무중요도에 따라 고사양과 중급 이하 규격으로 제품군을 분류해 중급 이하의 제품군에 중소기업 참여를 확대했다.

특히, 데이터를 효과적으로 이용할 수 있도록 정리·보관하기 위한 기본 소프트웨어인 데이터베이스 관리 시스템(DBMS)도 고가의 고사양 제품에서 업무의 성격에 맞는 경쟁력 있는 국산 제품 도입을 유도함으로써, 국산 제품의 점유율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이와함께 ‘국내 IT 생태계 기여도’를 제안서 기술평가 항목에 추가하여 보다 많은 국내 중소제품의 도입을 유도함으로써, 국내 IT 시장 활성화도 도모할 방침이다.

자료: 행안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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