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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시티를 달리는 다양한 전기버스 (2)

글로벌 |라니최 | 입력 2019. 07. 16. 09:23
중남미 국가인 아르헨티나는 올해 말, 칠레 국경을 넘어 최종 목적지인 멘도사(Mendoza)시까지 달리는 전기 버스를 운영할 계획이다.

BRT 시스템을 국가에서 관리하는 부에노스아이레스에서 환경 친화적인 진전을 확인하였으며, 대중 교통에 의존하는 시민의 60%가 시스템이 크게 개선되었다는 평가다.

새로운 계획에 따라 버스는 멀티포인트 딜리버리 검사를 거쳐 도로를 달리게 된다. 이는 신차를 수령 한 후 시행되는 차량에 대한 표준 절차이다. STM이 주도하는 프로젝트는 아르헨티나에 기반을 둔 버스 회사인 안데스마르(Andesmar)와 중국 최대 전기차 업체인 BYD의 지원을 받고 있다.

신형 버스는 운전 비용, 배기가스 및 소음 공해의 감소에 기여하고 머지않아 아르헨티나 전역의 버스를 대체 할 전망이다. 이 버스는 화재의 위험이 있는 리튬 이온 배터리에 비해 열적으로 안정한 비독성, 내화성 인산 철 리튬 배터리로 구동된다. 게다가 건전지는 분 또는 초 단위로 재충전이 가능하다.

전기 버스와 관련 인프라의 구축은 전 세계의 스마트 도시에서 탄소 발자국을 현저하게 감소시키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하지만 실제로 가시적인 성과로 이어지려면 전기버스의 수가 엄청나게 늘어나야 할 것이다.

중국에서 운영되는 전기 버스의 수를 살펴보면 놀랍게도 다른 나라들은 이 같은 발전을 이루는데 몇 년이 걸릴 것이라는 통계가 있다.

전 세계에서 운영되고 있는 425,000대의 전기버스 중 421,000대가 중국에서 운행중이다. 2018년 전 세계 전기버스 숫자가 약 32% 증가했을 때 대다수는 중국의 전기 버스 때문이었다. 유럽에는 2,250대의 전기버스가 있다.

블룸버그 보고서는 2025년까지 중국의 공공 전기버스가 60만대 이상으로 증가할 것으로 보고 있다. 미국은 5,000대 정도로 예상한다.

중국에서 전기 버스의 빠른 확장은 정부의 정책실행 덕분이다. 국가는 차량 위탁에 대한 하향식 접근법을 채택하여 국가 위임 수립에 집중하고, 제조업체에 보조금을 지급하고, 도시 간 정책 경쟁을 유지하고 있다. 정부 정책의 지원으로 전기 공공 교통망이 도입되었다. 다른 스마트시티들과 국가들이 신속한 전기버스로 이행하자면 중국의 전략에서 배울 필요가 있을 것이다.

(이 글은 스마트시티 프레스에 게재된 “Different Electric Bus Trends In Smart Cities – Reflecting Green Public Transportation”을 번역 정리한 것이다)

이미지:BYD

정리:라니 최





 




라니최
smartcity@smart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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