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투/리포트] 인도 IoT 시장, 디지털 전환과 스마트시티 프로젝트로 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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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클립아트코리아
사진 = 클립아트코리아

인도의 사물인터넷(IoT) 시장은 코로나19 대유행이 촉발한 기업 행동 변화와 디지털 전환에 대한 지대한 관심에 힘입어 오는 2025년까지 시장 규모가 92억 8000만 달러에 이를 것으로 전망된다는 새로운 연구 보고서가 나왔다.

세계적인 컨설팅 기관인 프로스트 앤 설리반(Frost & Sullivan)은 인도의 IoT 시장은 스마트시티 붐에 힘입어 지난 2020년 49억 8000만 달러에서 5년 동안 93억 달러 가까이까지 약 90% 성장할 것으로 예상된다는 내용의 보고서를 발간하고 요약본을 홈페이지에 게재했다. 이 같은 인도 IoT 시장 성장은 강력한 네트워킹과 연결성과 영역의 확대, 인터넷 보급률 상승, 스마트 애플리케이션 채택 급증,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 스마트시티 프로젝트와 같은 정부 정책의 뒷받침에 의한 것이라고 분석했다.

보고서는 "인도의 경우 자동차와 에너지 유틸리티 부문의(IoT), 정부가 공격적으로 추진하는 스마트시티, 유통 및 제조업과 물류 등 다양한 영역에 IoT 솔루션 배치가 이루어질 것이며, 이는 기업용 IoT 제품 및 서비스 투자를 견인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기업들이 디지털 전환 국면에서 부가가치를 창출하기 위해 점점 기술 중심으로 전환하고 이동통신 망을 활용한 IoT에 대한 투자를 늘리고 있다는 것이다.

구미 시장과 같이 인도 시장에서도 산업 자동화, 빌딩 자동화, 보안 및 감시와 같은 사용 사례가 시장 매출의 상당 부분을 차지할 것이라는 예상이다. 통신사는 하드웨어 공급업체와의 전략적 파트너십과 IoT 가치 사슬에서의 역할을 맡음으로써 시장의 일정 부분을 매출 확대에 활용할 수 있을 것으로 보았다.

인도의 IoT 산업은 국가가 발주하는 프로젝트가 많다. 정부는 IoT 공급자에게 다양한 사럽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인도의 IoT 생태계는 계속해서 성장할 것이며 완전히 새로운 수익원을 창출할 것이라는 지적이다.

보고서는 IoT 시장 참여자들이 ▲보안 및 사설 LTE(4세대 이동통신) ▲실시간 운영 ▲시각적 메트릭스 솔루션 ▲스마트 진단 서비스 등에 초점을 맞추어야 할 것이라고 권고했다.

보안을 위한 사설 LTE의 경우 통신사가 중심이 되며, 통신사들은 LTE의 이점을 마케팅해 인지도를 높이고 LTE 솔루션을 통해 기업에 접근해야 할 것이라고 지적했다. 기술에 초점을 맞춘 기업들이 늘고 있으며 디지털 전환에서 가치를 창출하기 위해 무선 IoT에 대한 투자도 늘리고 있다.

실시간 운영을 위해 IoT 공급업체들은 IoT 솔루션을 제공하기 위해 상호 운용 가능하고 사전 통합된 하드웨어 및 애플리케이션을 독자 브랜드로 개발해야 할 것이라고 밝혔다. 또 시각적 매트릭스 솔루션에서 IoT 제공업체는 영상 감시 시스템 OEM과 파트너십을 구축해 핵심 보안 솔루션과 함께 실시간 소비자 분석을 공동으로 제공해야 할 것이라고 권했다.

스마트 진단 서비스형 IoT는 오픈 소스 기반 IoT 솔루션을 시작으로 비용을 대폭 절감하고 스마트 연구소의 서비스 도입을 장려할 것으로 예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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