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청각 활용+추론' 가능한 슈퍼AI 등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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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그룹, 세계 최대규모 데이터 학습한 ‘초거대 인공지능(AI)’ EXAONE 공개

자료: LG AI연구원
자료: LG AI연구원

LG AI연구원이 사람처럼 시청각을 활용하고 데이터를 바탕으로 추론도 가능한 초거대 AI "엑사원"을 연구원 설립 1주년을 맞아 온라인으로 진행한 ‘LG AI 토크 콘서트’에서 공개했다.

엑사원은 ‘EXpert Ai for everyONE’의 축약어로 ‘인간을 위한 전문가 AI’를 의미한다.

10의 18제곱, 100경(京)을 뜻하는 ‘EXA’라는 접두어를 명칭에 활용한 "엑사원"은 세계 최대 수준인 말뭉치 6000억 개와 이미지 2억5000만 장 이상을 학습했으며 사람의 뇌신경망에 해당하는 AI 연산 성능을 가늠할 수 있는 파라미터(매개변수)는 3000억 개로 국내 최대다.

또 텍스트와 이미지 학습을 넘나드는 ‘멀티모달(multi-modality)’ 기능도 수행할 수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LG AI연구원은 엑사원을 상위 1% 수준의 전문가 AI로 키워 계열사들이 폭넓게 활용하도록 할 계획이다.

◇ '엑사원'에 대해 설명을 하고 있는 배경훈 원장(사진: LG AI연구원)
◇ '엑사원'에 대해 설명을 하고 있는 배경훈 원장(사진: LG AI연구원)

배경훈 원장은 “캐나다 토론토대, 미국 미시간대, 서울대, KAIST 등 주요 대학은 물론 여러 외부 기업과 파트너십을 맺어 글로벌 초거대 AI 생태계를 주도해가겠다”고 말했다.

◇LG AI Talk Concert(유투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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