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가포르 통신정보부(MCI)와 정보통신미디어개발청(IMDA)이 싱가포르와 중국 선전 스마트시티 정책(SCI)의 1단계 프로젝트 수행을 위한 4건의 신규 MOU(양해각서)를 체결했다고 IMDA가 기관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했다.
이번 협약은 디지털 경제를 촉진하고, 싱가포르와 선전 지역의 기업을 위한 기회를 창출하기 위해 디지털 연결 및 정책 혁신을 가속하기 위한 것이다.
웹사이트에 공개된 문서에 따르면 싱가포르와 선전은 싱가포르와 선전에 있는 기업들이 디지털 무역 협력을 늘리고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이 가능하도록 4개의 새로운 MOU를 체결했다. e-인보이스, IoT(사물인터넷) 및 블록체인과 같은 분야에서의 협력은 보다 효율적이고 신뢰할 수 있는 국경 간 디지털 연결을 촉진하고 싱가포르와 선전 간의 비즈니스 연계를 강화할 것으로 기대했다.
싱가포르와 선전의 스마트시티 협력은 지난 2019년부터 본격화됐다. MOU를 통해 양 도시는 국민과 기업이 새로운 경제적 기회를 창출하기 위해 디지털 협력 사업과 정책 샌드박스를 위해 긴밀히 협력하게 됐다. SCI는 '그레이터 베이 및 동남아 지역 디지털 및 스마트시티 협력 확대'를 위한 창구 역할을 한다.
SCI의 다음 단계에서 기업들은 경제에 더 큰 이익을 창출하기 위해 ▲IoT 및 블록체인 솔루션 플랫폼 ▲로봇공학 개발 ▲디지털 트윈 지원 솔루션 등 디지털 기술의 가치를 활용한다. MOU를 통해 제조, 무역금융, 스마트농업 솔루션 및 제품 활용 사례 개발을 위한 플랫폼을 구축하며, 양 도시의 기업과 산업의 디지털화를 지원할 새로운 제품과 솔루션을 개발하기 위해 협업한다.
두 도시는 또 유럽 공공조달 온라인 전자 송장 작성 프레임워크를 통해 e-인보이스를 처리하기 위한 시범 B2B MOU도 체결했다. 공통 프레임워크를 채택하면 두 도시의 비즈니스가 원활해져 효율성이 향상되고 처리 시간과 결제가 빨라져 비용을 절감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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